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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왕실에서 즐겨 먹던 전통 디저트 과편(앵두편, 모과편) 레시피입니다. 새콤달콤한 과일즙에 직접 만든 전통 녹두 녹말과 꿀을 섞어 굳혀내어, 젤리처럼 탱글하면서도 입안에서 푸딩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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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모과를 각각 푹 쪄서 씨를 빼고 체에 곱게 걸러 과즙과 과육을 준비합니다. → 불린 녹두를 갈아 면포에 거른 뒤, 가라앉히고 물을 갈아주는 과정을 반복해 말려 곱고 맑은 전통 녹두 녹말가루를 만듭니다. → 과일 과즙에 꿀을 섞어 졸이다가 엉기기 시작하면 녹말가루를 물에 개어 넣고 타지 않게 졸입니다. → 그릇에 담아 굳힌 앵두편과 모과편을 예쁘게 잘라 그릇에 담고 잣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체리와 모과를 각각 푹 쪄서 씨를 빼고 체에 곱게 걸러 과즙과 과육을 준비합니다. → 불린 녹두를 갈아 면포에 거른 뒤, 가라앉히고 물을 갈아주는 과정을 반복해 말려 곱고 맑은 전통 녹두 녹말가루를 만듭니다. → 과일 과즙에 꿀을 섞어 졸이다가 엉기기 시작하면 녹말가루를 물에 개어 넣고 타지 않게 졸입니다. → 그릇에 담아 굳힌 앵두편과 모과편을 예쁘게 잘라 그릇에 담고 잣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조선시대 왕실에서 즐겨 먹던 전통 디저트 과편(앵두편, 모과편) 레시피입니다. 새콤달콤한 과일즙에 직접 만든 전통 녹두 녹말과 꿀을 섞어 굳혀내어, 젤리처럼 탱글하면서도 입안에서 푸딩처럼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체리를 깨끗이 씻어 놋그릇에 담아 찜기에 푹 쪄낸 뒤, 씨를 발라내고 과즙이 나오게 으깨어 마미체(체)에 곱게 걸러 앵두 과즙을 준비합니다.
작은 냄비에 준비한 앵두 과즙과 백청(맑은 꿀)을 알맞게 넣고 약한 불로 뭉근하게 졸여냅니다.
이틀 동안 물에 불린 녹두를 손으로 바락바락 문질러 껍질을 완전히 벗겨낸 후, 맷돌에 곱게 갈아 면포에 넣고 물속에서 주물러 녹말을 짜냅니다.
짜낸 녹두물을 3시간 동안 가만히 두어 앙금을 가라앉힌 뒤 맑은 물은 따라 버리고, 다시 새 물을 섞어 가라앉히는 과정을 4번 정도 반복하여 녹두 특유의 비린내를 제거한 뒤 말려서 고운 녹말가루를 만듭니다.
졸이던 앵두즙이 된죽처럼 엉기기 시작하면 준비한 녹두 녹말가루를 물에 되게 개어 부어주고, 빛깔이 검게 변하지 않도록 졸여낸 뒤 족편처럼 엉기면 사기그릇이나 틀에 담아 굳힙니다.
앵두철이 아닐 때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체리를 사용해도 훌륭한 과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녹두 앙금을 가라앉히고 맑은 물을 갈아주는 세척 과정을 반복해야 녹두 고유의 비린내가 사라지고 깔끔한 묵의 성질만 남길 수 있습니다.
녹말가루를 넣고 졸일 때 불이 너무 세면 빛깔이 검게 변할 수 있으므로 약불에서 계속 저어가며 졸여야 투명하고 고운 색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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