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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담그는 등 번거로운 밑손질 대신, 흐르는 물에 씻어 냄새의 원인인 피를 확실히 제거해 만드는 별미 닭 간 볶음입니다. 절묘한 불 조절과 감자전분 코팅으로 퍽퍽하지 않고 속은 촉촉하며 레어 같은 식감으로 완성되어, 파 소금 양념이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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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염통을 분리하고 흐르는 물에 주물러 씻어 핏덩어리를 제거한다 → 물기를 확실히 닦아내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배어 나온 수분을 닦아 감자전분을 입힌다 →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염통을 1분, 간을 넣고 강중불에서 1분 정도 빠르게 볶는다 → 불을 끄고 파, 조미료, 마무리 참기름을 넣어 잔열로 버무린 뒤 레몬을 곁들인다
간과 염통을 분리하고 흐르는 물에 주물러 씻어 핏덩어리를 제거한다 → 물기를 확실히 닦아내고 소금, 후추로 밑간한 뒤 배어 나온 수분을 닦아 감자전분을 입힌다 →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염통을 1분, 간을 넣고 강중불에서 1분 정도 빠르게 볶는다 → 불을 끄고 파, 조미료, 마무리 참기름을 넣어 잔열로 버무린 뒤 레몬을 곁들인다
우유에 담그는 등 번거로운 밑손질 대신, 흐르는 물에 씻어 냄새의 원인인 피를 확실히 제거해 만드는 별미 닭 간 볶음입니다. 절묘한 불 조절과 감자전분 코팅으로 퍽퍽하지 않고 속은 촉촉하며 레어 같은 식감으로 완성되어, 파 소금 양념이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닭 간을 채반에 받쳐 레버(간)와 하츠(염통)를 분리합니다.
염통은 수평 방향으로 반으로 자르고, 간은 균일하게 익히기 위해 너무 작지 않은 크기로 일정하게 자릅니다.
채반과 볼을 겹쳐 흐르는 물에 대고 주물러 씻습니다. 물을 갈아가며 3~4회 반복하여 혈관 내 응고된 피와 이물질을 꼼꼼히 제거합니다.
키친타월 위에 간과 염통을 펼쳐 놓고, 위에서도 키친타월을 덮어 물기를 확실히 닦아냅니다.
소금, 후추 적당량을 뿌려 전체적으로 간이 배게 하고, 삼투압으로 배어 나온 여분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다시 한번 확실히 닦아냅니다.
간의 잡내는 주로 혈액 때문이므로 물에 담가두지 말고 흐르는 물에 주물러 씻어 핏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물에 담가두면 감칠맛이 빠져나갑니다).
소금의 삼투압 현상으로 나오는 수분도 잡내의 원인이 되므로 키친타월로 확실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자전분을 입히면 표면에 얇은 막이 생겨 너무 익는 것을 방지하고 속을 촉촉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고 잡내의 원인이 되므로, 빠르게 볶은 후 불을 끄고 잔열로 마무리하는 것이 최상의 익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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