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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철에 가장 맛있는 제철 굴을 아낌없이 넣어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살린 순두부찌개입니다. 화학 조미료 없이 참기름과 식용유에 파, 마늘, 생강을 볶아 만든 비법 다대기(고추기름)로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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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마늘, 생강을 다지고 양파와 청양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 참기름과 식용유에 다진 채소를 볶아 향을 낸 뒤 고춧가루를 섞어 고추기름 다대기를 만듭니다. → 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 → 뚝배기에 물, 고추기름, 굴, 순두부, 양파를 넣고 끓인 뒤 간장, 맛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 청양고추, 대파 초록 부분을 넣고 계란을 올려 완성합니다.
대파, 마늘, 생강을 다지고 양파와 청양고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썹니다. → 참기름과 식용유에 다진 채소를 볶아 향을 낸 뒤 고춧가루를 섞어 고추기름 다대기를 만듭니다. → 굴은 소금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은 후 물기를 빼줍니다. → 뚝배기에 물, 고추기름, 굴, 순두부, 양파를 넣고 끓인 뒤 간장, 맛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 청양고추, 대파 초록 부분을 넣고 계란을 올려 완성합니다.
추운 겨울철에 가장 맛있는 제철 굴을 아낌없이 넣어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살린 순두부찌개입니다. 화학 조미료 없이 참기름과 식용유에 파, 마늘, 생강을 볶아 만든 비법 다대기(고추기름)로 깊고 얼큰한 국물 맛을 냅니다.
대파의 흰 부분은 잘게 다지듯이 썰어두고, 마늘과 생강도 곱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 썰고 대파의 초록 부분은 마지막 고명용으로 송송 썰어둡니다.
냄비나 뚝배기에 참기름 1T와 식용유 1T를 두르고, 준비한 다진 대파 흰 부분, 다진 마늘, 다진 생강을 넣어 약불에서 타지 않게 살살 볶아 향긋한 파기름을 냅니다.
파의 수분이 빠지고 노릇해지면 고춧가루 3T를 넣고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고추기름을 만듭니다. 고춧가루가 잘 어우러지면 타지 않도록 잠시 불을 끕니다.
볼에 물을 담고 소금 1~2T를 넣은 뒤 굴을 넣어 손끝으로 살살 흔들어가며 씻어냅니다. 이물질을 제거한 굴은 찬물에 2~3번 가볍게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뚝배기에 다시 불을 켜고 물 400~500ml를 부은 뒤 씻어둔 굴과 순두부 2팩, 채 썬 양파를 모두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다대기(고추기름)를 만들 때 고춧가루는 쉽게 타버리므로 반드시 약불을 유지해야 쓴맛이 나지 않습니다.
굴은 쉽게 터질 수 있으므로 세게 문지르지 말고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 껍질 등의 이물질을 골라내야 합니다.
순두부 자체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므로 국물용 물은 너무 많이 잡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국물 간을 볼 때는 나중에 순두부 속에서 수분이 나와 싱거워지므로 약간 짭짤하게(쎈 듯하게) 맞춰야 완성되었을 때 간이 딱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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