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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의 쓴맛과 아린 맛을 확실하게 잡고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이보은 선생님의 요리비법 레시피입니다. 겨울 제철 도라지와 오이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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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는 5~6cm 길이로 썰어 소금에 문질러 씻은 뒤 소금, 물엿, 식초에 30분간 절입니다. → 오이는 소금으로 씻어 어슷 썬 뒤 소금과 설탕에 20분간 절입니다. →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등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하루 숙성하면 더 좋습니다). → 절인 도라지와 오이의 물기를 다시 헹구지 않고 면포로 꽉 짜냅니다. → 양념장에 도라지, 오이를 버무린 뒤 참기름, 깻가루,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도라지는 5~6cm 길이로 썰어 소금에 문질러 씻은 뒤 소금, 물엿, 식초에 30분간 절입니다. → 오이는 소금으로 씻어 어슷 썬 뒤 소금과 설탕에 20분간 절입니다. → 고춧가루, 고추장, 식초 등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하루 숙성하면 더 좋습니다). → 절인 도라지와 오이의 물기를 다시 헹구지 않고 면포로 꽉 짜냅니다. → 양념장에 도라지, 오이를 버무린 뒤 참기름, 깻가루, 통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도라지의 쓴맛과 아린 맛을 확실하게 잡고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극대화한 이보은 선생님의 요리비법 레시피입니다. 겨울 제철 도라지와 오이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훌륭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도라지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은 후, 먹기 좋은 크기(5~6cm 길이)로 잘라 준비합니다.
자른 도라지를 볼에 넣고 물을 살짝 적신 뒤, 굵은 소금을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아린 맛과 사포닌의 알싸한 맛을 빼냅니다. 깨끗한 물에 헹군 뒤 체에 건져냅니다.
물기를 뺀 도라지에 소금 1/2큰술, 물엿 1/3컵, 식초 1/3컵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30분 동안 절입니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문질러 이물질과 가시를 제거한 뒤 물에 씻어내고, 반으로 갈라 0.5cm 두께로 어슷하게 편 썰어줍니다.
어슷 썬 오이에 소금 1/2큰술과 설탕 1/2큰술을 넣고 잘 버무려 20분 동안 절여둡니다.
도라지를 굵은 소금, 물엿, 식초로 밑간해 절여두면 쓴맛과 아린 맛은 빠지고 꼬들꼬들한 식감은 살아납니다.
오이를 절일 때 수분 투입을 고려하여 굵은 소금 대신 고운 소금을 사용하면 간이 골고루 잘 뱁니다.
절인 도라지와 오이는 물에 씻으면 맛있는 밑간이 다 씻겨나가므로 절대 다시 씻지 말고 물기만 꽉 짜서 사용해야 합니다.
무침 양념장은 미리 하루 정도 숙성시켜 사용하면 고춧가루의 날내도 사라지고 깊은 감칠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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